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어준의 뉴스공장 (문단 편집) == 여담 == * 보통 평일 오전 10시경에 팟캐스트로 올라온다. * 오프닝 곡은 [[Breakbot]]의 Programme라는 곡이다.[* TV와 유튜브 스트리밍에서는 시그널 음원 저작권 문제로 김어준 생각은 무료 BGM으로 대체하고 있으며, 배경 음원없는 풀버전으로 따로 업로드 되기도 한다.] --심지어 지지직 소리도 원음이다-- [youtube(ddS0fTbt7RE)] * 오프닝 다음에 이어지는 2019년 11월 부터 류밀희 기자가 진행하는 뉴스 브리핑 시작 곡은 [[Paris Match]]의 Bad Scenario라는 곡이다.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38120&trackId=3376482#|앨범]] [[https://youtu.be/yPbBpQPLkrE|바로 듣기]] * 불친절한 A/S 코너 시작할 때 나오는 곡은 [[미드나잇 인 파리]]의 삽입곡인 I Love Penny Sue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DI5bDdspc0|듣기]] * 2부 엔딩 곡은 [[Depapepe]]의 Ready! Go!!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MVCcprPphgQ|듣기]] * 클로징 멘션은 (하나, 둘, 셋!)'''"안녕~!"'''이다. 마지막 코너가 끝나는 시간이 다가올 때 갑자기 외치는 게 포인트. * 2017년 설날 연휴에, 한 줄짜리 문자를 보내면 협찬사로부터 제공받은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 적이 있는데, 김어준의 당첨자 선정 기준은 "꼭 한 줄" 그리고 "평범하면 안 됨"으로, 매우 괴짜적인 문자들을 보내라고 독촉하였다. 예를 들어 "이혼남입니다"고 보낸 사람에게 경품을 주었다. * 김어준은 [[손석희]]나 [[JTBC 뉴스룸]]에 경쟁의식을 느끼는 듯, 김어준은 자주 손석희를 라이벌로 언급하고 있다. 뉴스룸과 경쟁하기 위해 방송 시간대를 8시로 옮기고 싶다는 이야기도 하고, 인터뷰하러 스튜디오에 나온 [[문재인]]에게 자신의 찬양 발언("시사는 손석희보다 김어준, 김어준 짱.")을 하라고 강요하기도. [[https://youtu.be/qZmZl13lwCo?t=1635|듣기]]. 종합 1위를 한 뒤로는 뉴스공장을 자랑하기 위해 손석희를 언급한다. * 2017년 대한민국 PD 연합회에서 개최한 한국 PD대상의 라디오 시사교양 부분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정경훈 PD의 수상 소감이 상당히 재치있는데 [[https://youtu.be/3Ldf5TI6ZMk|직접 보자.]] 그리고 이 일로 [[팟캐스트]] 휴식을 위한 지식의 허진모 석사의 정체가 바로 정경훈 PD인 것으로 드러났다. * 2016년 11월 25일, 촛불집회에서 애국가를 부른 [[전인권]]과의 전화 인터뷰가 있었는데, 전인권이 전날 만취해서 잠이 든 탓인지,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인터뷰를 했고, 거의 방송사고급의 잠꼬대 인터뷰를 했다. 이 때문에 김어준은 거듭 사과를 하였고, 다음 날 전인권의 만취 인터뷰를 재방송하여 "통역"해주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애써 '잠이 덜 깼다'고 말했지만 들어 본 이라면 누구라고 '술이 덜 깼다'는 걸 알 수 있었을 수준이다. 그래도 김어준이 직접 재방송(?)까지 해 가며 무마한 덕분에 별 문제 없이 유야무야 넘어갔다.] * 김어준은 친한 방송출연자에 대해서는 자주 농담 반의 디스를 자주 한다. 양지열 변호사는 "종편 4대천왕"(2017년 3월부터는 "악마", "대/중/소마왕", 9월부터는 "양언니" 등.)이라는 별명을, 황교익 음식평론가에게는 실수하는 척 하면서 [[황교안]] 씨(2017년 3월부터는 "동심 파괴자")라고 놀리며, 정태인 칼 폴라니 연구소장에게는 폴라니의 이름이 어렵다며 "칼 어려운 이름 경제연구소"라고 지칭했었다. 칼 폴라니 연구소의 공식적인 항의를 받고서(칼 폴라니 연구소 협동조합 정기총회에서, 연구소 이름을 김어준이 똑바로 발음하라고 공식 안건으로 채택), 2017년 3월경부터는 또박또박 칼.폴.라.니 연구소라고 지칭한다. 임상훈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전 편집장에게는 대머리, 이혼남 등의 드립을 친 바 있다. * 소위 말빨 된다는 정치인들도 김어준의 공격적인 질문에 털리는 경우가 많지만,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김어준의 질문에 비슷한 내공으로 능수능란하게 대응하여, 청취자들로부터 "[[능구렁이]] 두 마리가 서로의 꼬리를 물려 하는 것 같았다"는 반응도 나왔다.[* 그런데 사실 김어준의 인터뷰는 공격성과 별개로 테크닉은 부족한 편이다. 뭔가를 끌어냈다고 하는 경우는 대부분, 뭔가 말하고 싶은 게 있어서 출연한 인터뷰이나, 영향력과 인지도 높은 여기 출연했으니 얼른 터뜨려야겠다 하는 출연진들 정도. 즉 '턴다'라는 표현이 적절한 경우는 의외로 별로 없다. 남의 이야기 냅다 퍼다나르기 좋아하는 [[기레기|기자]]들이 뉴스공장발 기사를 별로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보통 그 '털린' 이야기가 이미 데스크서 기사로 작성되고 있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당장 포탈에 뉴스공장발 기사가 별로 등장하지 않는 이유가 그것. 그래도 점점 다른 언론이 확인사살용으로 쓰는 인터뷰 보다는 특종용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음도 사실이다.][* 김어준이 분명히 인지도나 영향력에서 대단한 건 사실이지만 그게 방송 진행자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라디오 방송에 국한했을 때도 인용 정도를 놓고 볼 때도 여전히 정관용, 손석희 같은 탑급 인터뷰어는 물론이고 김종배보다 떨어지는 게 현실이다. 물론 기성 언론들의 인용 보도 빈도가 적은 것에는 TBS 방송과 김어준 개인에 대한 주류 언론인들의 의도적인 배척이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긴 하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55|관련 기사]].] * [[안민석]] 의원이 "안철수와 같은 국회 교문위 소속인데, 안철수는 매일 [[혼밥]]하며, 다른 의원들과 식사 한 번 한 적 없다"고 발언하여 안철수 후보를 공격하였고, 다른 당을 "순실이당", "박쥐당" 등으로 비하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어 방송통신위원회의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 "권고"와 "주의"를 등의 징계를 받았다. * [[리얼미터]]에서 대선 개표방송을 보면서 가장 먹고 싶은 야식을 주제로 여론조사를 했는데 의뢰자가 이 방송이었다.[[http://www.realmeter.net/2017/05/%EB%8C%80%EC%84%A0-%EA%B0%9C%ED%91%9C%EB%B0%A9%EC%86%A1%EC%8B%9C%EC%B2%AD-%EC%9D%8C%EC%8B%9D-%EC%84%A0%ED%98%B8%EB%8F%84-%EB%8C%80%EC%84%A0-%EA%B0%9C%ED%91%9C%EB%B0%A9%EC%86%A1-%EB%B3%B4%EB%A9%B0/|#]] *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끝나고 오전 9시 라디오뉴스에서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나온 발언을 기사화 한다.("이혜훈 의원은 TBS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서는 드물게 실시간 기사(속칭 우라까이)가 많이 나오는데, 참고로 고정 코너 대부분은 인터뷰 전문이 게재되지 않는다(!).(하태경/노회찬/내부자둘 정도만 나가고, 나머지 패널인 임상훈/김진애/원종우/정태인 등은 없음) * 전술했지만, 스크립트에 얽매이지 않는 즉흥적인 인터뷰 방식을 취하다보니 질문하다보면 방송 시간을 거의 못 맞춘다. 양지열 변호사가 대리 진행했을 적에는 매시 25분 ~ 30분마다 정확하게 시간을 맞춰서 교통정보 시보/광고가 나왔는데, 김어준이 복귀하고 나서는 급하게 마무리를 하거나 이마저 멘션도 못 하고 끝나는 경우가 잦다. 특히 [[2017년]] [[6월 19일]] 방송에서는 1부 미니 인터뷰 코너(인터뷰이는 [[이정렬]] 법무법인 동안 사무장)였는데, 7시 30분을 훌쩍 넘기고 45분까지 진행해버렸다. 그래서 2019년 조국 청문회 정국의 혼란으로 인해 취재원 섭외와 출연여부를 통제하기 어려워지자 아예 뒷 편성인 [[김규리의 퐁당퐁당]]에 들어가서 인터뷰를 마저하는 강제 콜라보 방송이 전파를 타고 있다. 그만큼 TBS에 김어준이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한 것. * 김어준과 [[나꼼수]]를 함께 진행하던 [[김용민(1974)|김용민]]은 [[이명박 정부]] 및 [[박근혜 정부]] 기간 몇 년 동안, 2012년 총선 막말 파문 및 야권성향 논객 거부로 지상파에서 퇴출되었는데, 김어준이 뉴스공장 진행을 맡자, [[나꼼수]] 시절 인연으로 고정으로 출연시켜달라고 계속 부탁했음에도 김어준은 거절했다고 한다. 정 안 되면 교통 리포터라고 하겠다고 했는데도 매정하게 거절.[* 당연하지만 이건 매우 현명한 처신이다. 안 그래도 편파적인 정치성향이라고 여기저기서 얻어맞는 상황인데 친구(!)를 자기 방송에 쓴다는 건 김어준처럼 높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에게 좋다 나쁘다 이전에 옳고 그름의 문제로까지 확산될 가능성이 충분하기 때문.] 그래서 김용민은 농담반 진담반으로 자신이 제작하는 팟캐스트에서 김어준을 [[디스]]하고 있다.[* 하지만 겉으로만 그렇고 실제로는 사이가 좋은 듯. 가끔씩 고기를 같이 먹는다는 이야기도 있고, 파파이스에 가끔 김용민이 등장할 때마다 친분이 묻어난다.] 그리고 '"[[김용민의 뉴스관장]]"이라는 팟캐스트를 2017년 7월 7일자로 론칭했다. 마침내 2017년 8월 11일자로 종교인 과세문제가 이슈가 되자, 종교인 과세문제 전문가로서 출연했다. 그러다 결국은 SBS러브FM의 [[SBS 정치쇼/2017~2020|김용민의 정치쇼]], KBS1라디오의 김용민 라이브를 맡아 정규방송인으로 '''재기했다.'''[* 원래 김용민은 CBS 정규 코너를 맡아 하던 방송인이었다. 그러다 2009년 [[김용민(1974)|이승만을 깠는데 뜬금없이 이명박 때문에 잘린 후]] 재야 인사가 된 것.]가 이후 이런저런 이유로 둘 다 내려놓고 재야로 돌아갔다.. *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퇴임 이후 대선 출마를 타진하던 시기 반기문 찬송가 '[[거목 반기문]]'이 반기문에 대한 지나친 우상화로 논란이 되었는데, 뉴스공장은 이 노래의 악보를 입수하여 막내 작가에게 직접 부르게 하여 2016년 12월 26일 방영분으로 송출하였다. 심지어 다음 날 열린 뉴스공장 연말특집 공개방송에서 방청객들에게 악보를 일일이 나눠 줘서 합창을 하게 했다. * 2016년 12월 27일 연말특집으로 공개방송을 실시했다. 그런데 뉴스공장은 아침 7시 방송이라 방청을 하려면 새벽부터 와야 한다. 그래서 작가들이 말도 안 된다고 누가 오냐고 만류했는데 (심지어 국장도) 김어준은 "청취자들아 올 테면 와라 으하하" 하고 그냥 질러버렸다... 과연 몇 명이나 올까 했으나 예상 외의 만석. 새벽 5시 즈음부터 방청객이 상암에 몰렸다고 한다. 지방 참여자를 위해 주차권을 배부하기도 했다. * 1주년인 2017년 09월 26일에도 공개방송을 진행하였다. 이때는 전날(9월 25일) 저녁 9시부터 대기열이 형성되었고, 당일 새벽 3시에 이미 방청권이 마감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TBS TV 채널에서도 '김어준의 뉴스공장 1주년 공개방송 꼭두새벽 라이브'라는 이름으로 7시 ~ 9시 동시 생방송 중계를 하였다. 화면에 보이는 방청객은 건물 실내에 200명, 건물 바깥에 자리를 깔고 앉거나 서있는 사람 포함하면 대충 1000명 가까이 될 거라며 대단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 가끔씩 재외 체류 청취자 인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남태평양을 항해하는 선원이나 남미, 또는 몰타에서 뉴스공장을 듣는다는 청취자가 인증했다. 김어준이 말하길 미국 정도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 8/3일 최장거리 청취자 출연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1위는 아르헨티나, 2위는 아일랜드, 3위는 뉴질랜드 청취자가 차지했다. * 팟캐스트인 [[김어준의 파파 이스]],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와 담론이나 출연 패널 면에서 상당 부분 겹친다. * 기본적으로 [[생방송]]이지만, 인터뷰이의 시간 관계상 녹음방송 인터뷰도 한다. 김은지 기자가 진행한 주말특근의 한 멘션에 의하면, 녹음되고도 여러 이유로 방송되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한다. * 김어준은 방송진행 중 파파이스 녹화 다음 날인 [[목요일]]뿐만 아니라 [[월요일]] 방송도 힘들다고 말하곤 했는데,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주말에 신나게 즐기다가 다시 방송을 하려니 힘드신 모양이라고 생각했으나, 김용민의 트윗에 의하면 부모님이 모두 편찮으셔서 주말은 대전에 내려가 간병을 한다고 한다. [[https://twitter.com/funronga/status/898798547805511681|링크]] * 2017년 11월 13일 방송에 따르면, 방송 이후 최초로 10% 두 자릿수 청취율을 돌파했다. 여담으로 당시 TBS 사장이었던 정찬형이 김어준과 청취율로 하와이 여행 내기를 했는데 김어준이 이겼다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314284|링크]] [[https://news.v.daum.net/v/20180927171742204|그리고 정찬형 TBS 사장은 YTN 사장으로 떠났다.]] * 2017년 12월 7일 방송에서 [[옵션 열기]]에 대해 밝혔다. 자세한 건 옵션 열기 문서 참조. * 2018년 5월 11일 방송에 따르면, 시사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라디오 청취율 단독 1위를 달성했다. 청취율은 12.8%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6&seq_800=10279912|출처]] * 2019년 8월 23일 뉴스공장 론칭 이후 처음으로 호스트 김어준이 지각을 하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본인의 설명으로는 일어나서 잠시 책상에 앉았다가 다시 잠에 들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직전 프로그램인 "라디오를 켜라"를 맡고 있는 TBS 정연주 아나운서가 스튜디오를 뜨지 못하고 대타DJ로 20여 분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2019년 7월 16일 [[한일 무역 분쟁]]에 관련된 내용에서 이영채 교수가 일본 극우 단체인 "일본회의"가 한국을 우습게 본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김어준은 이를 듣고 화가 난 나머지 "이 새끼들이"라는 욕설을 했다가 바로 "제작진에게만 들리게 하는 스위치를 누르는 것을 잊고 말했다"고 사과를 했다. * 자유한국당과 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은 '가짜 뉴스' 팩트 체크에 대하여 자유한국당 의원의 발언은 16번 검증할 동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발언은 한 번도 안 다뤘다고 주장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79625&date=20191014&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3|#]]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김성수(1956)|김성수]] 의원은 이강택 TBS 사장에게 "김어준 씨는 구설에 자주 오르는 인물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느냐"고 물으면서 "TBS는 공영방송 성격이 강한데 (김어준 씨와 같은) 논쟁적 인물이 시사프로그램 사회자로 적절한지 의문"이라고 평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1021/97999274/1|#]]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라디오 방송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로 진행한 ‘라디오 매체 이용행태 조사’에 따르면, 뉴스공장은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하는 경쟁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 [[시선집중|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비해 모든 지표에서 낮은 결과를 기록했다. 조사는 ‘유익한’, ‘신뢰가 가는’, ‘중립적인’, ‘정보의 시의성’, ‘흥미로운’의 5개 항목으로 진행됐으며, 뉴스공장은 여기서 ‘유익한’ 85점, ‘신뢰가 가는’ 79점, ‘중립적인’ 54점, ‘정보의 시의성’ 85점, '흥미로운’ 87점을 받았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807|#]] * [[시사IN]]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장 신뢰하는 프로그램' 전화면접 조사에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5.4%)로 꼽혔다. 2위는 [[JTBC 뉴스룸]](4.2%)이었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3.6%)와 KBS 뉴스9(3.5%)가 뒤를 이었다. [[https://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8253|#]] * 시사저널이 시사리서치에 의뢰한 2021년 4월 2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어준의 TBS 방송 하차 여부에 대해 "하차해야 한다"는 응답은 57.4%, "하차할 필요 없다"는 응답은 38.8%였다. 뉴스공장이 편파적으로 진행되고 있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6.7%가 "편파적"이라고 답했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655100027|#]] * 은근 K-컬쳐 K-트렌드 등 해외 반응과 인기 있는 국내 관련 소재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그 시기쯤 보면 해외 기사에서 K-컬쳐의 좋은 반향이 있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